‘가을 캐나다’에 흠뻑 빠져볼까…특가 여행 두 코스
New York
2026.09.21 22:33
제이지투어, 나이아가라 당일투어 추석 특별가 279불
퀘벡 1박 2일 자유여행 신규 상품도 480불에 출시
제이지투어가 나이아가라 폭포와 퀘벡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가 여행상품 2종을 선보였다. [사진 제이지투어]
제이지투어가 가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한인들을 위해 나이아가라 당일투어 특별 할인 프로모션과 퀘벡 1박 2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나이아가라의 웅장한 폭포와 퀘벡의 가을 정취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나이아가라 당일투어 279달러
제이지투어의 나이아가라 당일투어는 뉴욕·뉴저지에서 출발해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단순히 폭포만 관람하는 일정이 아니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론 타워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가 포함된다.
미국 측에서는 폭포 가까이까지 이동하는 ‘안개 속의 숙녀호’ 유람선을 선택관광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플라이와 씨닉 터널도 선택관광으로 마련돼 있으며 비용은 현금으로 별도 지불해야 한다. 스카이론 타워 레스토랑 팁도 1인당 현금 20달러가 별도다.
뉴욕과 나이아가라 간 이동은 대형버스로 진행되며, 일부 날짜에는 출발 인원에 따라 스프린터 차량이 투입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정상가 310달러에서 할인된 1인당 279달러에 판매한다.
대형버스 출발일은 9월 23·25·26·28·30일이다.
◆자유롭게 즐기는 퀘벡 1박 2일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활용할 수 있는 ‘퀘벡 1박 2일 자유여행’은 제이지투어가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정해진 관광 일정을 따라가는 일반적인 패키지와 달리 뉴욕과 퀘벡을 오가는 프리미엄 차량과 기사를 제공하고, 퀘벡 도착 후에는 여행객이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도록 했다.
여행객들은 직접 운전하거나 복잡한 교통편을 알아볼 필요 없이 편안하게 이동한 뒤 올드퀘벡과 신시가지의 관광지와 상점, 카페, 레스토랑 등을 취향에 따라 둘러볼 수 있다. 단체 관광이나 정해진 식사 일정도 없다.
둘째 날에는 ‘동부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오저블 케이즘(Ausable Chasm) 트레킹이 포함된다.
계곡과 절벽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한 뒤 뉴욕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판매가는 1인당 480달러다. 숙박과 식사는 포함되지 않으며, 여행객이 원하는 가격대와 객실 형태의 호텔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제이지투어는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가격대별 주요 호텔 정보를 제공한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채널 ‘JGTOURS’ 또는 전화(201-482-8002)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