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알레포의 알에이스 지역 탄약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은 폭발이 알에이스 인근 군사시설에서 발생했으며, 첫 폭발 이후 폭발이 잇따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폭발은 시리아 국방부 소속 탄약고에서 발생했는데요.
폭발 이후 당국은 비상경계 태세를 발령하고, 민간인 보호를 위해 사고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폐쇄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파편에 맞은 1명을 포함해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탄약고 폭발과 유사한 사고는 9월에만 최소 네 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