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술 때문에 ‘꿈의 직장’ 날렸다…SK하닉 신입 4명 해고된 사연

중앙일보

2026.09.22 00:47 2026.09.22 01:3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뉴스1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뉴스1


SK하이닉스 신입사원들이 입사 연수 과정에서 음주 금지 규정을 어겨 무더기로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한 직원 4명에게 징계해고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신입사원 연수 중 금지된 음주 행위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사안에 연루된 다른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에게는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

SK하이닉스는 내부 확인을 거쳐 해당 직원들에게 소명 기회를 주는 등 징계 절차를 진행한 뒤 최종 처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회사는 “인사와 관련된 개인정보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확한 음주 시점과 장소, 주류 반입 경위 등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예슬([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