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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K-MOOC 2개 강좌 ‘블루리본’ 선정

중앙일보

2026.09.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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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한빛관 전경.

대구한의대학교 한빛관 전경.


대구한의대학교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2개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

선정 강좌는 ‘메타버스 재활 헬스케어’와 ‘경상북도 K-푸드의 이해’다. 2025년 연차평가에서는 협약강좌 15개와 협약 종료·자율참여 강좌 15개 등 총 30개 강좌가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

‘메타버스 재활 헬스케어’는 김경·박재효·서유성·최정현·이성원 교수가 참여한 강좌다. 메타버스 기술과 재활 헬스케어를 접목해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와 관련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북도 K-푸드의 이해’는 박순애·김미림·박승희 교수가 개발·운영했다. 경북의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중심으로 K-푸드의 특징과 발전 가능성을 다룬다.

대구한의대는 2022년 1개, 2024년 2개 강좌에 이어 이번에 2개 강좌가 추가 선정되면서 블루리본 강좌를 누적 5개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K-MOOC 운영 성과와 관련해 대학 교수자 2명이 교육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장정현 대구한의대 교육혁신처장은 “교수자와 콘텐트 개발·운영 인력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K-MOOC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온라인 강좌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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