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일리노이 조기투표, 24일부터 시작

Chicago

2026.09.22 13:2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시카고는 10월 1일부터…19일부터 투표소 대폭 확대
[로이터]

[로이터]

11월 3일 실시되는 2026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리노이주 조기투표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일리노이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목)부터 각 지역 선거관리기관이 지정한 임시 투표소에서 조기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지역별로 조기투표 일정과 장소에 차이가 있다.
 
시카고에서는 10월 1일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다운타운 137 S. State St.와 69 W. Washington St. 6층 등 2곳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10월 19일부터는 시카고 50개 지구에 조기투표소가 추가로 문을 연다. 시카고 거주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시내 어느 조기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서버브 쿡카운티에서는 10월 7일부터 브리지뷰, 마크햄, 메이우드, 롤링메도우스, 스코키와 시카고 다운타운의 쿡카운티 서기실 등 6곳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된다. 10월 19일부터는 투표소가 추가로 확대된다.
 
듀페이지, 케인, 레익, 맥헨리, 윌 등 시카고 일원 주요 서버브 카운티는 24일부터 각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조기투표를 시작한다. 이후 10월 중순부터 투표소가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조기투표는 선거일 전날인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거주 지역의 선거관리기관 웹사이트 등을 통해 가까운 조기투표 장소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선거 

노재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