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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9분 길 위에서…LA 출퇴근 비용 얼마?

Los Angeles

2026.09.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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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샌호세 1·2위
상위 10개 도시에 가주 4곳
가주 주요 도시들이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이 가장 비싼 지역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LA 직장인은 연간 평균 8270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생성 이미지]

가주 주요 도시들이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이 가장 비싼 지역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LA 직장인은 연간 평균 8270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생성 이미지]

가주 주요 도시들이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이 가장 비싼 지역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소비자 조사기관 컨슈머어페어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출퇴근 비용 상위 10개 도시 가운데 4곳이 가주 도시였다.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이 가장 비싼 곳은 샌프란시스코로, 연간 1만902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샌호세가 연간 1만636달러로 2위에 올랐다.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LA는 연간 8270달러로 전국 9위를 기록했다. 전국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비용인 연간 6770달러보다 약 1500달러 많은 수준이다. LA 지역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59분으로, 연간 약 247시간에 달했다.
 
보고서는 LA 지역 중간 시급을 기준으로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연간 6627달러로 산정했다. 여기에 연간 유류비 1643달러를 더해 총 출퇴근 비용을 8270달러로 추산했다.
 
가주의 다른 도시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탁턴은 전국 8위를 기록했으며 새크라멘토(8157달러)는 11위, 리버사이드(8107달러)는 12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워싱턴DC(1만439달러), 뉴욕(1만26달러), 시애틀(1만18달러)은 각각 3~5위를 차지했다. 반면 전국에서 출퇴근 비용이 가장 낮은 텍사스주 맥앨런은 연간 4303달러로, LA의 절반 수준이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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