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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지난 주말 강수량, 9월 기준 7년래 최대

Chicago

2026.09.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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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 지난 주말 이틀간 내린 비의 양이 9월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측정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헤어공항에는 지난 19일 0.86인치, 20일 1.21인치 등 이틀간 2.07인치의 비가 내렸다.  
 
특히 20일 하루 강수량은 평년 9월 20일 기준 평균 강수량 0.11인치의 10배를 넘었다.
 
이로 인해 20일 시카고강에서 열릴 예정이던 수영대회가 취소됐고, 남서 서버브의 맥쿡 저수지는 저수 용량 한계치의 95%까지 물이 찼으며 오헤어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시카고 서부 더글러스파크에서 열린 대형 음악축제 ‘라이엇 페스트’도 폭우로 19일 밤 행사가 조기 종료됐으며, 20일에는 공원 곳곳이 진흙탕으로 변해 개장이 오후 2시로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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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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