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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3곳 ‘Sm-올스타’…PCB뱅크 2년 연속, 한미·오픈도

Los Angeles

2026.09.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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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샌들러, 전국 25곳 선정
성장·수익성·자산건전성 평가
한인은행 3곳이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가 선정하는 ‘Sm-올스타 2026’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최고 실적의 소형 커뮤니티 은행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았다.  
 
올해 선정된 한인은행은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PCB뱅크(행장 헨리 김), 오픈뱅크(행장 오상교)로 PCB뱅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파이퍼샌들러는 올해 국내 상장 소형 은행과 저축기관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을 평가해 25개 금융기관을 ‘Sm-올스타’로 선정했다.  
 
‘Sm-올스타’는 시가총액 25억 달러 미만의 상장 은행 및 저축기관 가운데 주요 경영지표가 업계 평균을 웃도는 금융기관을 선별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 대상 금융기관의 91%가 선정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최종적으로 25곳만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준도 까다롭다. 최근 12개월을 기준으로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18.5% 이상 ▶대출 증가율 3.2% 이상 ▶예금 성장률 2.4% 이상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AE) 10.36%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건전성 기준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NPA) 비율은 1.00% 미만, 최근 12개월 순상각률(NCO)은 0.25% 미만이어야 하며 유형 자기자본비율(TCE)은 7.0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올해 선정된 25개 은행 가운데 북동부와 남동부, 서부·남서부에서 각각 7개 은행이 선정됐으며 중서부에서는 4곳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금융기관이 선정됐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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