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메디케어 주요 변화를 안내하는 김신옥 건강보험 전문가의 무료 세미나가 10월 14일 열린다.
2027년 메디케어 플랜을 점검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AEP.Annual Enrollment Period)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김신옥(Heather Kim) 건강보험 전문가'가 10월 14일 오후 12시30분 부에나파크 시니어센터에서 무료 메디케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메디케어 플랜은 해마다 보험료와 혜택, 처방약 보장 내용 등이 달라질 수 있어 기존 가입자도 새해 플랜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내년에는 처방약 보험을 비롯해 여러 변화가 예정돼 있다는 것이 김 전문가의 설명이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매년 9월 말께 가입자에게 발송되는 '연간 변경 통지서(ANOC.Annual Notice of Change)'다. ANOC에는 다음 해 플랜의 비용과 혜택, 보장 내용 등의 변경 사항이 담겨 있어 기존 플랜을 유지하기 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 목록을 미리 준비해 내년에도 보장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Medicare.gov를 통해 처방약 공동부담금(co-payment)을 비교하고 원하는 의사와 병원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치과.안경.보청기.침술 등 필요한 부가 혜택의 보장 범위도 플랜 선택 전 확인해야 할 주요 항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2027년 메디케어 주요 변화와 함께 처방약 보험, ANOC 확인 방법, 플랜 선택 시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메디칼 관련 변경 내용도 함께 다룬다.
김 전문가는 메디케어와 커버드 캘리포니아를 전문으로 하며 애트나(Aetna), 얼라인먼트 헬스(Alignment Health), 앤섬 블루크로스(Anthem Blue Cross), 아스티바(Astiva), 블루실드(Blue Shield), 센트럴(Central), 클레버 케어(Clever Care), 휴매나(Humana), 프로비던스(Providence), 스캔(SCAN), 웰케어(Wellcare) 등 다양한 보험사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 건강보험 외에도 생명보험과 IRA, 연금 및 은퇴 상담도 제공한다. 남미와 유럽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목사 사모이자 소셜워커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메디칼.메디케어 및 복지 관련 상담도 꾸준히 돕고 있다.
세미나에 앞서 10월 8일 오후 3시에는 복음방송 '행복한 동행'에 출연해 2027년 메디케어 주요 변화를 생방송으로 설명한다.
세미나는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참석자에게는 간식과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예약 및 관련 문의는 김신옥 건강보험 전문가에게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