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위한 뉴욕 합동응원전(NYCFC 대 LAFC 경기)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으로 재조정됐다. 당초 이 경기는 5월 6일 퀸즈 플러싱 소재 씨티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LAFC의 북중미 콘카카프(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진출로 인해 11월 4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후 플레이오프 순위 일정에 맞춰 10월 17일로 다시 앞당겨진 것이다.
이명석 뉴욕한인회 회장과 김상현 뉴욕대한체육회장, 전창덕 뉴욕뉴저지월드컵위원장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룰루디노 카페에서 모임을 갖고, 경기 일정 조정에 따른 응원단 모집과 관련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인 단체 대표들은 다음 주 중 이해진 뉴욕한인축구협회장 등 관계자 합동 모임을 개최하고, 이번 경기를 ‘코리안 나잇’ 형태의 한인 축제 행사로 확대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합동 응원전을 위해 지난 4월 해당 경기의 VIP 입장권 200장과 일반 입장권 100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둔 상태다.
이번 행사와 티켓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212-255-696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