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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트로트로 복음 전한다…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Los Angeles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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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4일 만나교회서 개최
구자억 목사.

구자억 목사.

트로트 찬양사역자 구자억(사진) 목사가 LA에서 흥겨운 트로트 선율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만나교회(담임목사 남강식)에 따르면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와 4일 오전 11시 구 목사 초청 트로트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구 목사는 지난 2014년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X’에 출연해 직접 작사·작곡한 트로트 찬양곡 ‘참말이여’를 선보이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중·장년층과 시니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찬양을 만들기 위해 2009년 첫 트로트 찬양 앨범을 발표한 뒤 전국의 교회와 지역사회를 찾아 찬양 사역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CTS와 함께 ‘구자억 목사의 트롯찬양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3일에는 트로트 찬양집회가 열리며, 4일에는 주일예배가 진행된다. 구 목사는 집회에서 트로트 찬양과 함께 자신의 신앙 이야기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트로트 선율을 통해 믿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찬양의 기쁨을, 교회가 낯선 이들에게는 편안하게 복음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집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만나교회(4561 W. Pico Blvd., Los Angeles)에서 열린다.
 
▶문의: (213)365-6191
 
▶웹사이트: mannala.org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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