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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미국투자이민 상담…국민이주, 연내 80만달러 접수 집중 지원

디지털 중앙

2026.09.23 01:00 2026.09.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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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투자금 물가연동 조정 앞두고 현행 80만달러 접수 문의 증가 // 연휴 활용해 투자자별 자산구조·가족 일정 점검…연말 접수 계획 구체화
미국영주권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특별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2027년 투자금 조정을 앞두고 현행 80만달러 기준으로 연내 접수를 검토하는 투자자들의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이번 상담은 미국투자이민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보다 개별 투자자의 실제 접수 가능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금출처 서류, 투자금 송금, 만 21세 미만 자녀의 나이 계산(Age-out), 가족별 이민 일정, 프로젝트 선택 등을 투자자 상황에 맞춰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연내 접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투자 결정 이후 실제 서류 준비에 걸리는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매각대금이나 사업소득, 금융자산, 증여 등 투자금의 형성 과정에 따라 준비해야 할 자료가 달라지고, 자금 이동과 해외송금에도 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녀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연령대인 가정은 자녀의 나이와 향후 진학·체류계획까지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현행 EB-5 최소 투자금은 농촌·고실업지역 등 대상고용지역(TEA)과 적격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80만달러다. 미국 이민법에 따라 해당 투자금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소비자물가지수(CPI-U)를 반영해 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80만달러 기준으로 접수를 계획하는 투자자에게 올해 남은 기간의 수속 일정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국민이주는 추석 연휴 상담에서 투자자의 준비 상태를 확인한 뒤 ‘언제까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별 접수 일정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하우스 미국변호사와 투자이민 수속팀을 중심으로 자금출처 검토부터 송금, 프로젝트 선정, 이민청원서 작성과 접수까지 각 단계의 진행 가능 여부를 점검한다.
 
프로젝트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투자자가 검토 중인 프로젝트의 사업주체와 자금구조, 고용창출 여력, 상환재원 등을 비교하고 최근 관심이 높은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의 구조와 특징도 개별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연내 접수를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추석 연휴는 가족이 함께 미국 영주권과 자녀 교육, 향후 체류계획을 논의하고 실제 수속 일정을 점검하기 좋은 시기”라며 “특히 자금출처와 자녀 연령처럼 가정마다 조건이 다른 부분은 충분한 개별 검토가 필요해 이번 상담도 투자자별 상황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80만달러 기준으로 접수를 준비한다면 남은 기간을 막연하게 계산하기보다 현재 자산구조에서 필요한 서류와 송금 준비기간, 프로젝트 선정 시점까지 역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 이후 실제 접수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단계별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이주는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 이상 차지한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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