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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미코 출신 이지안 근황..'뼈말라' 미모로 연기 재개

OSEN

2026.09.2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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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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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이병헌 동생'으로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본명 이은희)이 글로벌 대형 드라마 '신생'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재개한다.

이지안은 제작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태국을 잇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큰 설렘과 긴장감을 느낀다"라며 "장철수 총괄 프로듀서와 양양석(洋夕) 예술 총괄 프로듀서 등 국내외 베테랑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어 시청자분들께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철수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드라마 '신생'은 중국 소설 플랫폼 창페이문학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작 '구유자취'를 바탕으로 하며, 강한 개성을 지닌 두 주인공의 피할 수 없는 대립과 치밀한 복수극을 긴장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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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수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중국, 태국 각 지역이 지닌 고유의 공간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품 특유의 팽팽한 긴장감과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담아내겠다"라고 밝혔으며, 한국 공동 제작사 썸머스타 목지원 대표 역시 "한·중 양국의 우수한 제작 역량이 장철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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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한층 슬림해진 몸과 뚜렷해진 이목구비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중국 백소여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한국 썸머스타가 공동 참여하는 14부작 드라마 '신생'은 지난 22일 서울에서 첫 촬영의 포문을 열었다. 향후 한국과 중국, 태국을 아우르는 초대형 다국적 로케이션 일정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지안 SNS, 썸머스타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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