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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하영의 천장미가 대체불가? 러블리즈 정예인 합류설.."큰 기회 잡았네" [Oh!쎈 이슈]

OSEN

2026.09.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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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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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이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출연설에 휩싸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23일 넷플릭스 측은 ‘중증외상센터’ 정예인 출연과 관련해 OSEN에 “확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쓴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특히 드라마는 지난해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8부작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오디션을 본 뒤 천장미 역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중증외상센터’ 천장미는 시즌1에서 배우 하영이 연기한 역할. 한국대학병원 중증외상팀 5년 차 시니어 간호사로서 주지훈, 추영우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하영 역시 이 작품을 통해 여주인공을 맡은 여배우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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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시즌2와 시즌3에서도 하영이 계속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하영의 증조부 안성호가 친일파였다는 행적이 밝혀짐에 따라 논란 끝에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에 따라 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석이 된 천장미 역을 과연 누구 맡을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아직 "확정 아님" 입장을 낸 정예인이 하영의 빈자리를 채우며 새로운 천장미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정예인의 합류설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하영이 하차하긴 했지만 캐릭터 자체는 워낙 잘 만들어놨는데..",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네", "큰 기회 잘 잡았다", "드라마 전개가 매력적이면 정예인도 충분히 잘 살릴 듯", "하영이 보여준 천장미는 대체불가인데..", "이제 마음 편히 볼 수 있어 다행이다", "천장미는 싹싹하고 너스레 넘치는 인물인데 정예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예인은 그룹 러블리즈 막내에서 작사·작곡 역량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 그리고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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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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