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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에 323가구 주상복합 추진…저소득층 주택 33유닛 포함

Los Angeles

2026.09.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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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나 인근 6층 2개동
조감도

조감도

글렌데일 도심에 323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조감도) 건설이 추진된다.
 
최근 어바나이즈 LA의 보도에 따르면 건축설계업체 케빈 차이 아키텍처는 글렌데일 305 E 콜로라도 스트리트에 들어설 주상복합 개발 프로젝트의 새로운 조감도와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개발 예정지는 브랜드 불러바드 인근 유나이티드 커뮤니티 교회가 위치한 부지다.
 
개발안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서로 연결된 6층 건물 2개 동이 들어선다. 건물에는 스튜디오부터 침실 1~3개를 갖춘 아파트 총 323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총 9143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시설이 마련되며 차량 47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들어선다.
 
전체 주택 가운데 33가구는 초저소득층 임대주택으로 배정된다. 개발업체는 이를 조건으로 시 당국에 주택 밀도 보너스 제도에 따른 일부 개발 기준 완화와 인접 골목길의 공공도로 지정 해제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건물 외벽에는 목재 장식이 적용되고 각 세대에는 발코니가 설치된다. 1층 일부에는 야외 좌석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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