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초에는 샌디에이고 에단 살라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더스틴 해리스의 번트 타구를 잡은 투수 야마모토가 3루 송구 실책을 범했다. 샌디에이고에게 실점했다. 이어진 무사 2,3루에서 매니 마차도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까지 허용하면서 야마모토는 4실점 째를 기록했다. 이후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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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4회 1사 만루에서 1점을 얻은 뒤 오타니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다저스는 야마모토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로비 레이가 3⅓이닝 7피안타 1볼넷 2사구 1실점으로 빠르게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데이빗 모건이 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마츠이 유키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가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그리고 8회 아드리안 모레혼, 9회 메이슨 밀러가 올라와 승리를 지켰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