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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나 만나기 전 신앙無→교회 안 간다고"

OSEN

2026.09.2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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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기쁘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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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션이 과거 아내와 종교가 달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내가 매일 기쁘게’에는 ‘16세 가출 소년이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이 되기까지|가수 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시은은 션에게 "배우자 기도를 하셨냐"고 물었다. 배우자 기도는 미래에 만날 배우자를 미리 축복하고 신이 정하신 때에 만나기를 신뢰하는 기도다.

션은 "했을 것 같냐 안 했을 것 같냐"고 되물었다. 박시은은 "저는 (배우자 기도를) 했고, 저쪽(진태현)은 안 했다"며 "왠지 (션은) 하셨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영상

'내가 매일 기쁘게' 영상


션은 "안 했다"고 대답, 박시은은 "남자들은 왜 안하는 거냐, 도대체"라고 농담했다. 션은 "안 한 게 다행인 게 배우자 기도를 했다면 신앙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는 게 첫 줄이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정혜영은 저와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결혼하기 전까지도 신앙이 없었다. 교회에 안 간다고 했다"며 "그래서 제가 만약에 배우자 기도를 했다면 '이 여자는 아니구나' 했을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내가 매일 기쁘게'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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