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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전종완 子, 부모 파악했다 "아빠는 야망, 엄마는 분위기로 압도"('생활명품 문지애')

OSEN

2026.09.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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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생활명품 문지애' 전종완이 10살 아들 범민이가 며칠 전 학원 시험을 망쳐서 운 것에 대해 위로를 전했다.

지난 24일 문지애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험을 망쳐 우는 범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종완은 “며칠 전 범민이가 학원에서 시험을 치고 왔는데 울더라. 범민이가 속상해하는 게 아닐까, 엄마랑 아빠한테 좋은 결과를 보여주려고 속상했나 싶어서 책을 준비했다”라면서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라는 책을 소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범민이는 책의 제목을 이해했다. 전종완은 “아빠는 나이가 47살이 됐는데도, 이렇게 휘둘린다. 범민이는 10살이니 주변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은 '나 자신을 이해하기'였다. 이에 대해 전종완은 “나의 마음을 고비마다 따라 가야 한다.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야 한다”라며 아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범민은 “아빠는 착한데 속에는 야망을 품고 있어. 엄마는 분위기로 사람을 압도해”라며 거침없이 말했고, 문지애와 전종완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생활명품 문지애'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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