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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조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 코리아 하우스 방문

중앙일보

2026.09.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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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이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했다.

셰이크 조안 OCA 회장은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 아시안게임 기간 중 운영 중인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스포츠·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체육회가 25일 밝혔다.

셰이크 조안 OCA 회장은 유승민 회장과 함께 코리아하우스 내부를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스포츠와 문화, 관광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관광공사, K-Sports 등 코리아하우스 내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이벤트 참여와 더불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정을 나눴다.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처음으로 선보이는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에서는 한국 선수단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아이치·나고야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OCA 회장이 처음으로 직접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한국의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우리 스포츠와 선수단에도 깊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코리아하우스가 대한민국을 알리는 공간이자 아시아 스포츠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우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한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 대한체육회

올해 1월 선출된 셰이크 조안 회장은 ‘Together for Asia’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아시아 각국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 왔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한국이 아시아 지역의 올림픽운동 확산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OCA의 비전에 발맞춰 아시아 스포츠계와의 협력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김효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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