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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 홀드 41세 베테랑 복귀 임박 "라이브 피칭 하고 있다"...'재활 복귀' 52억 FA 장현식, 일단 추격조

OSEN

2026.09.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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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장현식 / OSEN DB

LG 투수 장현식 /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시즌 막판 2위 추격에 힘을 보탤 전력이 돌아온다. 

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투수 장현식, 외야수 문성주를 등록시켰다. 부상에서 재활을 마치고 1군 복귀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장현식과 문성주에 대해 “일단 좀 지켜보고, 현식이는 바로 승리조는 아닌 것 같고, 지는 상황에 투입하면서 좀 확인해서 어디다 쓸지 봐야 한다. 일단 현식이는 B조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문성주는 8월초 옆구리 부상을 당했고, 3~4주 재활이 필요하다는 검진을 받았다. 올 시즌 6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2리 60안타를 기록 중이다. 

장현식은 7월말 팔꿈치 굴곡근 부상을 당했다. 재활을 마치고 9월초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5경기(5⅓이닝) 3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고양 히어로즈전에서 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손날 타박상을 당했다. 3일을 쉬고 20일 한화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LG와 4년 총액 52억 원 FA 계약으로 이적한 장현식은 올 시즌 29경기(선발 5경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6월 중순부터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꿔 임시 선발로 활약하다가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LG 투수 김진성 / OSEN DB

LG 투수 김진성 / OSEN DB


베테랑 불펜 김진성도 재활을 마치고 피칭을 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퓨처스리그는 끝났고,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아마추어랑 연습경기 던지는 것 보다는 본인이 라이브를 던지는 게 낫다고 한다. 그거 지켜보고 체크해서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성은 지난 8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진성은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아 재활에만 3~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 달 가량 재활을 하고 복귀 준비 중이다. 

김진성은 올 시즌 53경기 등판해 6승 2패 1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키움전에서 개인 통산 178번째 홀드를 기록, KBO 통산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허리 근육통으로 지난 19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홍창기는 일주일 후에는 복귀한다. 염 감독은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찬기는 일주일 후면 돌아온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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