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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아이돌 '꺼드럭 인사' 공개 저격.."보기만 해도 열받아"('십이층')[순간포착]

OSEN

2026.09.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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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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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17살 이후 연애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일부 아이돌의 인사법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자기야 내일 데이트는 컨디션 보고 알려줄게’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곽범, 김지유, 김원훈 등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곽범과 김지유는 미미에 대해서 “연애를 알고, 좀 아는 척하고 해봤던 사람들과 다른 각이 나와버린다”, “연애의 감정을 알고 계신 것 같다”라며 놀랐다. 미미는 앞서 여러 차례 17살 이후 연애를 했던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었다. 

이에 미미는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라면서, ‘진짜 17살 이후로 좋아해 본 사람 한 명도 없냐’는 질문에 “한 명도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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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미는 “저는 그 특유의 방송국을 가면 많은 아이돌 분들이 계시고, 가수 분들이 계신다. 그러면 약간 가끔가다가 꺼드럭하시는 분들이, 기본(바이브)이 워낙에 장착이 되어 있으니까. (지나가면서) ‘안녕하세요’ 이러는 분들이 계시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가수들이 걸으면서 고개만 까딱하며 인사하는 행동을 직접 보여준 미미는 “관심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냥 그렇게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라며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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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또 상대를 보며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을 흉내내면서 “그러면 저도 밝게 인사하는데, 인사하면 이렇게 (정중하게) 하면 되지”라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걸 수도 있다”라고 연애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미미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캐릭터로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번째 솔로 싱글 ‘비시 보시 배시(Bish Bash Bosh)’를 발표했으며,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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