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워싱턴주 변협 이사에 한인…강민 변호사 2지구에 임명

Los Angeles

2026.09.24 20: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강민(사진) 변호사가 워싱턴주 변호사협회(WSBA) 이사회에 합류했다.
 
로펌 ‘힌쇼 앤 컬버트슨’은 파트너인 강 변호사가 WSBA 제2지구 이사로 선임돼 오는 2028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WSBA 이사회는 협회의 주요 정책 방향과 연간 예산을 수립·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사진은 워싱턴주의 각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를 대표해 선출되는 지역구 이사와 지역 구분 없이 선출되는 광역 이사 3명으로 구성된다. 강 변호사는 기존 제2지구 이사가 협회 이사장직에 오르면서 후임으로 발탁됐다.
 
강 변호사는 리스크 관리와 보험 보장, 계약 분쟁, 항소 사건 등을 전문으로 다뤄왔다.
 
한인 및 아시아계 법조계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시애틀 총영사관 민사 법률자문역과 워싱턴주 아시아계 사법평가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현재도 전미아태계변호사협회와 워싱턴주 아시아변호사협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강 변호사는 워싱턴대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미술사를 전공한 뒤, 샌디에이고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조계에 입문했다.

김경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