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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 행사 일정 변경

New York

2026.09.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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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25일 하루만 개최
경품 이벤트와 행사는 예정대로
당초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뉴저지한인회와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의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는 기상악화로 인해 25일 하루만 진행된다.
 
뉴저지한인회에 따르면 폭풍우 예보로 인해 행사장인 뉴오버펙 공원의 관할 당국인 버겐카운티 공원국으로부터 26일 공원 사용불가 통보를 받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 행사로 예정된 시니어 한복 콘테스트와 동포 노래자랑 등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25일로 전격 이동해 진행된다.  
 
일정은 축소됐지만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행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뉴저지한인회 측은 25일 행사 현장에서 응모권을 받거나 구매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무료 건강검진권,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화장품과 보석류 등 다채로운 상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우수한 물품을 선보이는 바자회 역시 25일에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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