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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 Med SPA·VelaONE] 100개 지점 내다본다…VelaONE과 결제 시스템 연동

Los Angeles

2026.09.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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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자체 CRM 직접 개발
"한국식 피부관리 일상으로"
Meso Med SPA와 결제 시스템 연동을 진행한 결제 기술 기업 VelaONE의 에디 조 대표.

Meso Med SPA와 결제 시스템 연동을 진행한 결제 기술 기업 VelaONE의 에디 조 대표.

오랫동안 치과 병원을 운영해온 'Meso Med SPA' 브라이언 김 대표가 메드 스파 사업에 나선 이유는 분명하다. 한국에서처럼 미국에서도 피부관리를 일상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한국의 피부관리 시스템이 미국보다 "15년 정도 앞서 있다"고 본다. 그는 "한국에서 피부과에 가는 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돈이 있고 미용을 추구하는 소수만 가는 곳이에요. 저희는 그걸 바꾸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Meso Med SPA는 뉴포트비치와 애너하임힐스, 최근 문을 연 부에나파크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에도 진출했다. LA 한인타운 지점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주요 시술은 딥 클렌징 중심의 페이셜, 보톡스.필러.스킨보톡스 등 주사 시술, 리프팅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눈에 띄는 것은 멤버십 제도다. 가입비는 190달러, 월 이용료는 9.90달러다. 김 대표는 "멤버십으로 돈을 벌겠다는 게 아닙니다. 한 번 시술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 피부관리가 생활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캘리포니아를 넘어 유타, 워싱턴, 플로리다, 뉴욕까지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우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확장 구상은 초기 시스템 설계에도 반영됐다. Meso Med SPA는 개점에 앞서 여러 지점을 관리할 수 있는 자체 CRM(고객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CRM들은 사무실 10개 정도를 운영하는 수준입니다. 필요에 따라 100개를 열게 되면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지점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희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음 과제는 결제 시스템 연동이었다. 여러 회사의 결제 시스템을 써본 김 대표는 앱 관리와 멤버십 자동결제, 탭 결제 등 간편결제 기능과 CRM 통합을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
 
그가 선택한 곳은 결제 기술 기업 'VelaONE'이다. VelaONE은 API를 통해 기존 시스템에 결제 기능을 연동하는 구조다. 김 대표는 "VelaONE과 저희 개발팀이 초기에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바로 개발해 채워준다는 점에서 다른 회사와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결제 편의성이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이 구매를 결정한 순간 결제가 돼야 합니다. 요즘은 현장에 와서 결제하기보다 집에서 예약하고 바로 결제하는 게 편합니다"라며 간편한 결제 프로세스와 다양한 기능이 필요한 업체에 VelaONE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문의:  VelaONE (209)200-8108, [email protected]  
 
Meso Med Spa (909)522-01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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