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과 향긋한 커피, 웅장한 폭포까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리건주 포틀랜드가 제격이다. LA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15분이면 닿을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의 부담은 줄이고 가을의 낭만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와우투어'가 포틀랜드의 대표 자연경관과 도심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2박3일 가을여행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출발하며 왕복 항공료를 포함해 1290달러다.
여행의 백미는 오색 단풍으로 물든 대자연이다. 세계적인 단풍 명소인 컬럼비아 리버고지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장엄한 협곡과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멀트노마 폭포의 절경도 만난다. 주차장에서 관람대까지 경사가 완만해 큰 부담 없이 폭포를 감상하고 멋진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이어 후드리버에서는 과수원 풍경과 지역 특산품을 만나며 한가로운 휴식을 즐긴다.
도심으로 돌아오면 고즈넉한 정원과 문화 명소가 기다린다. 포틀랜드 일본정원에서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정갈한 이끼 정원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언덕 위 피톡맨션에서는 포틀랜드 도심과 멀리 만년설을 품은 후드산이 어우러진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다운타운과 파이오니어 광장, 워싱턴 파크 등 주요 명소도 일정에 포함된다.
미식과 쇼핑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은 포틀랜드에서 향긋한 커피와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일반 판매세가 없는 오리건주의 장점을 살려 쇼핑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연과 도심, 미식과 쇼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포틀랜드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이다.
멀리 떠나지 않아 도가을의 절경과 도심의 낭만, 미식과 쇼핑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2박3일 여행이다. 예약 및 자세한 일정은 와우투어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