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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번 실패한 작업도 2분컷” 토스 직원의 아스트라 명령어
오픈AI가 이달 초 새 프런티어 모델 ‘아스트라’를 공개한 뒤 소셜미디어에는 활용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아스트라의 능력을 내일 제출할 보고서와 기획안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팩플은 그 답을 찾으러 오픈AI코리아를 찾았다. AI의 실제 업무 적용을 돕는 심대열 어플라이드 AI엔지니어를 만나 사용법을 캐물었다. 심 엔지니어가 준비한 시연에선 예상과 달리 복잡한 코드 대신 편안한 대화가 이어졌다. 하지만 익숙한 대화 속에 그만의 ‘팁’이 더해지자 아스트라는 진면목을 드러냈다. 아스트라로 서울 3D 지도를 만들어 전 세계에 화제가 된 서진호 AI경영학회 이사와 실제 업무에 아스트라를 활용 중인 토스 유금상 테크 리드에게도 노하우를 들었다. 이들의 조언은 한결같았다. “설마 이것도 되겠어?”라는 생각을 접고 상상력을 키우라는 것. 팩플이 아스트라 사용 꿀팁을 총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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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이겨줘” 말만 했다…31% 수익 낸 클로드 투자법
앤트로픽의 클로드에 “S&P500 이겨줘” 이렇게 입력하고 주식 거래를 맡겼더니, 정말 계좌 수익률이 지수 상승률을 웃도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플로리다대 알레한드로 로페즈-리라 금융학 조교수가 고안한 ‘클로드 포트폴리오’ 얘기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에서 포모(FOMO, 소외 공포)에 빠져 감정적 투자에 나섰다가 후회한 적이 있는가. 클로드 사례처럼 AI가 기업 데이터, 뉴스, 증권사 보고서를 이성적으로 분석해 투자 후보 종목을 추려내고, 자동 주문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면. 흔히 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만으론 성과가 아쉽고, 생업에 바쁜 나머지 직접 매매 프로그램을 짤 엄두는 나지 않았던 개미투자자도 도전해볼 만한 환경이 갖춰졌다. 챗GPT·클로드 같은 범용 AI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우고, 거래까지 하는 실전 투자법을 한국투자증권·토스증권, 업비트 직원들로부터 직접 들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9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