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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전자서 美 유학 보내줘"..코드쿤스트, '유전자 몰빵' 엄친아 동생 자랑[핫피플]
OSEN
202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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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코쿤)가 대기업 S전자에 다니는 ‘엄친아’ 동생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한테 전화는 했니?’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와 크러쉬, 그리고 미쓰라진의 친동생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형제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들은 미쓰라진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두 아들 중 누굴 더 좋아하는지’ 묻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동생이 있는 코드 쿤스트는 “저는 엄마, 아빠 다 동생을 훨씬 좋아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OSEN DB.
그러면서 코드 쿤스트는 동생 조성윤에 대해서 “저는 동생이다. 착실하다.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꾸준히 잘했고, 지금 미시간에 있다. 회사에서 거기 대학교를 보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자랑스럽다”며 감탄했다.
이어 에픽하이와 크러쉬는 코드 쿤스트에게도 어머니에게 같은 질문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그는 “근데 재미 없을 거다. 장담한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사진]OSEN DB.
결국 어머니에게 전화한 코드 쿤스트는 “동생이랑 나 중에 누가 더 좋냐? 순간적인 감정으로 골라 보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도 동생을 선택했다.
코드 쿤스트의 어머니는 이유로 “너는 쌀쌀맞고 성윤이는 딸같이 다정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가 대신 전화를 받아 인사했고, “우리 성우 덜 쌀쌀해지게 책임지고 따스하게 만들겠다. 핫팩처럼 만들겠다”라며 마무리지었다.
[사진]OSEN DB.
코드 쿤스트의 동생은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몇 차례 출연해 ‘엄친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동생의 결혼 소식을 전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각별한 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코드 쿤서트는 동생에 대해서 “누워서 생각하다가 먹먹했던 순간이 있었다. 얘가 언제 커서 결혼을 하나 싶어서 찡했다. 착하고 말 잘 듣는 동생이었는데 동생 같은 느낌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코드 쿤서트는 S전자 연구원인 훈남 동생에 대해서 “저보다 모든 면이 월등하고 유전자가 ‘몰빵’ 됐다”면서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제공.
선미경(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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