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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부상에도 역전우승’ 오상욱, 인성이 보인다…금메달 딴 후 한 말[핫피플]

OSEN

2026.09.2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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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아이치현(일본), 박준형 기자] 오상욱(30)이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상대로 15-13으로 승리했다.시상식 이후 오상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 soul1014@osen.co.kr

[OSEN=아이치현(일본), 박준형 기자] 오상욱(30)이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상대로 15-13으로 승리했다.시상식 이후 오상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9.23 /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오상욱 선수가 발목 부상에도 역전 우승을 이뤄낸 가운데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오상욱은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1st 금. 많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안게임을뛰는 모든 선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상욱은 힘겨운 상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자신을 향한 응원에 대한 감사를 비롯해 아시안게임 선수들을 향해 응원해 달라고 부탁, 오상욱의 훈훈한 인성을 확인할 수 있다. 

[OSEN=아이치현(일본), 박준형 기자] 세계랭킹 3위 오상욱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아르� 사르키샨(카자흐스탄·세계랭킹 49위)을 15-9로 꺾었다.결승전은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다.오상욱이 찌르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6.09.23 / soul1014@osen.co.kr

[OSEN=아이치현(일본), 박준형 기자] 세계랭킹 3위 오상욱이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아르� 사르키샨(카자흐스탄·세계랭킹 49위)을 15-9로 꺾었다.결승전은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다.오상욱이 찌르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6.09.23 / [email protected]


오상욱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상대로 15-1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상욱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오상욱은 경기 초반 상대에게 발을 밟히며 부상을 호소, 발목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경기에 임했다. 부상 탓인지 오상욱이 미세하게 느린 타이밍으로 선천펑의 공격을 허용, 11-13으로 뒤졌다.

하지만 오상욱은 경기 후반 선천펑보다 예리하게 타이밍을 노리면서 13-13 동점을 만들었고 기세를 이어 14-13으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오상욱은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한 점을 더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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