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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불륜' 男배우, 양육비 10만원 논란 재점화.."앞으로도 사고 칠 사람"[Oh!쎈 이슈]

OSEN

2026.09.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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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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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세 자녀를 두고 미성년자와 불륜으로 이혼한 일본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양육비 논란에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1일 자신의 에세이 ‘누구를 위해서인가 쓰다~도쿄를 떠난 산속 생활 일기~’ 출간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제는 이날 그가 자신의 불륜을 농담의 소재로 삼으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고, 전처 와타나베 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히가시데는 출간 기념회에서 ‘소속사에 들어갈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전부 거절하고 있다”며, “왜냐하면 지금의 연예계는 모두 아름답지않냐. 나는 앞으로도 아마 사고를 칠 쪽의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농담을 섞어 답했다.

히가시데의 해당 발언은 전처인 와타나베 안을 배려하지 않는 말이라며 태도가 부적절하는 지적이 나왔다.

히가시데는 지난 2013년 NHK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했던 안과 2015년 1월 결혼해 쌍둥이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안은 일본의 국민 배우로 불렸지만 불륜 논란이 일었던 와타나베 켄의 딸이다.

하지만 2020년 2월 일본 매체 주간문춘이 히가시데와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관계를 폭로했고, 두 사람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불륜 관계를 맺었을 당시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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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는 이후 안과 이혼했으며,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3명과 산속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24년 8월 연하의 배우 출신 여성과 재혼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태도 지적과 함께 히가시데의 지나치게 적은 양육비가 다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앞서 안은 2022년 세 아이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이주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양육비로 아이 한 명당 월 1만엔(한화 약 10만 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재조명되면서 히가시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슨 목적으로 이런 기사를 쓰시나요. ‘이 녀석은 형편없는 놈이니까 사회에서 매장당해 마땅하다’는 논조인가요?”라면서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가짜 뉴스’라고 언급했다.

그는 “나는 도망치지도 않고 숨지도 않으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릴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면 찾아와 달라. 사실 확인을 하지 못했다면 사회 정의를 내세우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 말아 달라”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영화 '아사코' 스틸.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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