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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박서함 구하러 백투더2010..영혼 체인지 쌍둥이 남매 구출작전(너에게 다이브)

OSEN

2026.09.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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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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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영혼 체인지와 타임슬립까지 쫄깃한 소재를 총망라한 '너에게 다이브'가 드디어 내일(26일) 첫 방송된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주연으로 4명의 청춘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기대가 되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가 가장 눈부신 청춘의 순간으로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오는 26일(토) 디즈니+와 채널A에서 밤 10시 30분 첫 공개될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 본격적인 시간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김지연-박서함-장세혁-문승유,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시너지 기대!

먼저 김지연(윤하나 역), 박서함(정우재 역), 장세혁(윤하루 역), 문승유(서예랑 역) 등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네 배우는 각자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바치는 네 캐릭터로 만나 애틋한 첫사랑 로맨스부터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집필을 맡은 김보금, 이온 작가도 배우와 캐릭터 사이 싱크로율에 대해 “감히 점수로 매길 수 없는 대체 불가 100% 싱크로율”이라며 “진지함과 코믹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던 상황. 캐릭터에 녹아든 네 배우가 함께 완성할 눈부신 첫사랑 구출 로맨스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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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첫사랑을 구하러 과거로 타임슬립! 시간 여행 출발!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구하기 위해 타임슬립을 시작한 윤하나(김지연 분)의 시간 여행기도 주목된다. 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교 시절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현재까지 줄곧 서로를 짝사랑해 온 사이다. 어른이 된 후 배우와 경호원으로 서로의 곁을 맴돌지만 여전히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정우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슬픔에 잠긴 윤하나는 우연히 오래된 캠코더를 이용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정우재를 살리고자 과거로 뛰어든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지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애틋한 로맨스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oint 3. 영혼이 뒤바뀐 쌍둥이 남매의 대환장 에피소드 예고!

그런가 하면 시간 여행과 바디체인지를 동시에 겪게 될 윤하나, 윤하루(장세혁 분) 남매의 대환장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쏠린다. 윤하나가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함께 정우재를 구하러 과거로 타임슬립할 때마다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것. 정우재를 구하는 것도 모자라 혈육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뜻밖의 미션을 받게 된 쌍둥이 남매의 역지사지(易地思之) 케미스트리가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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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4. 쌍둥이 남매가 쏘아올린 역대급 나비효과, 뒤바뀐 운명의 결말은?

마지막으로 운명을 바꾸려는 쌍둥이 남매가 쏘아 올린 공으로 인한 나비효과가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몸이 뒤바뀐 윤하나, 윤하루 남매가 시간 여행을 하며 저지른 일들이 쌍둥이들은 물론 정우재와 윤하루의 연인 서예랑(문승유 분),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시간 여행이 가져온 역대급 후폭풍으로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반전의 묘미를 선물할 ‘너에게 다이브’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한편 메인 주인공 김지연과 박서함은 아이돌 출신에 데뷔 동기하는 공통점을 지녀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우주소녀 보나로 2016년 데뷔했고, 박서함 역시 같은 해 보이그룹 크나큰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더욱 빨리 친해졌다고 했는데, 박서함은 "아이돌 데뷔 동기였지만 실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냥 안면만 있었다. 김지연 씨가 연기를 먼저 시작한 선배였고, 적응하는 부분이 힘든 게 있었다. 배우 활동하는 걸 보고 대단하고 멋있더라. 이번에 만났는데 되게 반가웠다. 모르는 사이였는데도 오랜만에 보는 친구처럼 반가웠다"며 "지연 씨가 섬세하고 배려가 많은 친구다. 상대방의 감정이 어떤지 캐치하고 케어해주는 것도 많았다. 100% 몰입할수 있게 모든 컷에서 100% 연기해주고, 격려도 해줬다. 많은 도움을 받고 감사한 선배님이다. 데뷔는 나보다 한달 선배"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연은 "마찬가지로 그때 시절은 모르는 사이였지만, 함께 했다는 전우애가 있다"며 "그런 상태여서 2026년에 한 드라마 주연으로 만나서 반가웠다. 덕분에 빨리 친해졌다. 오빠가 현장에서 맏형인데 동생들을 편하게 잘 대해줘서 동생들이 편하게 잘 까부고 잘 촬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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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에게 다이브'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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