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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의무"..JYP·박진영 기부 활동에 멕시코 언론 집중 조명

OSEN

2026.09.2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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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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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멕시코 주요 언론이 박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의 기부 활동을 집중 조명했으며, 박진영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밝혔다. 

2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멕시코의 주요 일간지인 엑셀시오르는 이날 1면에 JYP와 박진영의 기부금 쾌척 소식을 특집 보도했다. 

엑셀시오르는 박진영에 대해 “K팝 역사상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다. 박진영의 진정한 가치는 대중의 응원과 사랑이 타인을 향해 의미 있는 것으로 바뀔 때 나타난다”며, JYP의 창립자이자 창의성 총괄 책임자로서 갖는 가치와 추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박진영은 “한 사람이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가 ‘다른 한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생각 하에 우리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회사 직원들의 노고, 그리고 팬들의 응원이 이렇게 호혜적인 도움으로 실천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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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시오르 뿐만 아니라 현지 유력 매체이자 TV 뉴스 프로그램 밀레니오도 JYP엔터테인먼트의 선행과 박진영이 현지에서 멕시코월드비전 및 한국월드비전, 멕시코 실명예방협회 의료진 등과 직접 만나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사회공헌사업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멕시코 환아들을 위한 전문 의료 지원에 나섰다. JYP는 기부금 한화 4억 5000만 원과 박진영 개인 사재 출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박진영은 “두 딸을 둔 아버지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아이들을 돕고 싶다. 우리의 성공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고, 이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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