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렇게 예쁜데..츠키 “친구 없다” 깜짝 고백→야노시호가 건넨 명언은?

OSEN

2026.09.25 03:5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츠키가 밝은 모습 뒤에 감춰왔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야노시호가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25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간사이 동생 츠키랑 도쿄 회동 (ft. 노래방, 도쿄 1등 몬자야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야노시호에게 친구가 있는지 물은 뒤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꺼냈다.

츠키는 “나는 없다. 친구를 못 사귀겠다. 뭔가 무섭다”며 “내가 이 아이를 좋아해서 친구가 되고 싶어도 그 친구는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부담이 될까 싶다”고 털어놨다. 때문에 휴일에도 주로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밥을 먹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혼자 시간을 보낸다고.

이에 야노시호는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은 친구가 아니다. 츠키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다독였다. 이어 나이 차이 때문에 친구가 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도쿄에 오면 연락해 달라”며 츠키를 챙겼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항상 밝은 에너지를 보여온 츠키는 의외의 속내도 고백했다. 그는 “걱정을 많이 하고 불안정하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게 고민”이라며 “인생이 고민이다. 진짜 별것 아닌 것도 ‘내가 말실수했나’ 하고 샤워하면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급기야 츠키는 “빨리 우주로 가고 싶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작으니까 내 고민도 작아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궁극적으로 말하면 우주는 네 안에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뱃속에서 태어났다. 그곳에도 우주 같은 장소가 있다”며 “모두가 우주를 자기 안에 가지고 있는데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첫 만남부터 자신을 꼭 닮았다며 츠키에게 각별한 친밀감을 드러냈던 야노시호는 인생 고민을 털어놓는 츠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