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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조합? 안소희x로이킴, 첫 만남은 미국..“300만원 니트 입고 만나” 10년 우정 폭소

OSEN

2026.09.2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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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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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안소희와 로이킴이 미국에서 시작된 10년 우정을 공개했다.

25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지기 로이킴이랑 한남동에서 쇼핑하고 카페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소희는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혼자가 아니다. 친구의 취향을 경험하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며 로이킴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안소희의 공연을 매번 관람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공연을 다 봤는데 최근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지만 정작 작품 제목을 기억하지 못했고, 안소희가 “‘그때도 오늘2’다”라고 알려줘 웃음을 안겼다.

특히 로이킴은 안소희를 ‘누나’라고 부르는 모습에 사람들이 놀란다며 “소희 누나라고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나 제가 더 늙어 보일까 봐 일부러 면도도 안 했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주인공은 안소희니까 아무거나 걸쳐 입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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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는 두 사람의 친분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며 “우리 거의 10년 됐다”고 밝혔다. 이에 로이킴은 “그때 누나 예뻤는데”라고 과거형으로 말해 안소희를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미국이었다. 안소희는 “이 친구가 본인 취향이 확실하고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며 당시 로이킴이 알록달록한 니트를 입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로이킴은 해당 옷이 “300만 원짜리 니트”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예뻤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샀나 싶다”며 현재는 옷장이 검은색 옷으로 가득해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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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SEN DB'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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