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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상이 100m 결승에서 둘이나 뛰었다고?’ 조엘 진 4위-비웨사 5위…44년 만의 메달도전 좌절

OSEN

2026.09.25 06:38 2026.09.2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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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엘 진 / 대한체육회

[사진] 조엘 진 / 대한체육회


[OSEN=서정환 기자] 한국육상이 불모지 남자 100m에서 두 명이나 결승전을 뛰었다. 

나마디 조엘 진(20, 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 안산시청)은 2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 남자 100m 결승전에서 나란히 출전했다. 

조엘 진이 10초17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고 비웨사가 10초19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조엘 진은 준결승에서 10초17의 기록을 세워 1위로 통과해 메달획득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분손 푸리폴(태국)이 9초90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만의 알 발루시 알리가 10초04로 은메달, 알 발루시 말함이 10초1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비웨사 / 대한체육회

[사진] 비웨사 / 대한체육회


한국육상에서 남자 100m는 불모지였다. 한국선수가 메달을 딴 사례는 1978년 서말구의 동메달, 1982년 장재근의 은메달 뿐이었다. 

비록 메달획득에 실패했지만 한국선수가 100m 결승에 두 명이나 진출한 것 자체가 큰 수확이다. 한국기록은 김국영의 10초07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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