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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 사세요" 노스밴쿠버 치즈·고기 축제 열린다

Vancouver

2026.09.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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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30여 식품·음료 생산업체 참가
구매 전 시식하고 생산자 직접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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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주와 캐나다 각지의 치즈와 육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치즈 앤 미트 페스티벌(Cheese and Meat Festival)이 26일 노스밴쿠버에서 열린다.
 
노스밴쿠버 파이프숍(The Pipe Sho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0곳 이상의 식품·음료 생산업체가 참가한다. 치즈와 육류를 비롯해 소스와 스프레드,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보고 생산자에게 제품의 원료와 생산 과정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30여 생산업체 한자리에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직접 시식하고 생산자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데이비드 베인 축제 디렉터는 일반 매장에서는 제품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에게 직접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처음 접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맛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지역 식품 생산업체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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