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새벽에 뉴욕 거리의 맨홀 뚜껑을 조용히 열고 땅속에서 밖으로 후다닥 빠져나오는 한 무리의 사람들.
길거리 CCTV에 찍혔지만,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두더지 인간'들은 지난 몇 달간 뉴요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키웠는데요.
곧 미스터리가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새벽 맨해튼의 하수도에서 기어 나온 20대 청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다소 '맥 빠지는' 범행 이유를 진술했는데요. 하수도에 '돈 되는 귀중품'이 흘러 들어간 게 없는지 찾으러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제작: 김화영 최주리
영상: X @Crime_In_NYC·@Kentuckygirl1·@RT_com·@Williamsburg365·사이트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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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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