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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맞아 별장 찾은 70대女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중앙일보

2026.09.26 02:27 2026.09.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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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A 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2층에 있던 A 씨의 남편이 비명을 듣고 내려왔다가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남성 B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 부부 운전기사인 B 씨는 추석 연휴 기간 이곳 별장에서 이들 부부와 함께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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