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둘째 아들의 백일을 맞아 소박한 백일 잔치상을 차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백일떡에 새겨진 한자 '百'(일백 백)자가 거꾸로 돼 있었고, 이를 뒤늦게 발견한 안영미는 "하...망했다"라는 자책 멘트를 덧붙였다. 여기에 배경 음악으로는 화사의 '멍청이'를 깔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진 아래에는 백일상 앞에 앉은 귀요미 둘째 아들의 얼굴도 살짝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앞서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2023년 7월 첫째 아들은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했다. 이후 올해 6월 25일 한국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날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중학교 친구한테 둘째 사진을 보내줬는데 유전자에 소름이 끼친다고 했다. 내 사진과 아들 사진을 합성해서 봤더니 너무 똑같다고 했다"며 붕어빵 모자임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