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 난 20년 지기 찐친 폭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절친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절친은 “엄마 이야기만 하면 눈물이 난다.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가”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자신도 그렇다며 공감했다.
[사진]OSEN DB.
정시아는 “얼마 전에 ‘사랑해 엄마’라는 연극을 봤다. 엄마랑은 못 보겠더라. 엄마랑 보면 눈물이 안 마를 것 같다”라며 벌써부터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보였다.
정시아는 “외동이다 보니, 엄마 앞에서는 조금 강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게 있었다. 아빠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안 울었다”라며 부친상 당시를 언급했다.
정시아는 “나 눈물 진짜 많다. 근데 엄마한테 그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그랬다). 집에 와서 엉엉 울었지 장례식장에서는 안 울었다. 엄마는 울었다. (그런데) 나까지 그러면 엄마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라며 어머니가 더 힘들어질까봐 걱정돼 눈물을 참고 버텼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