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소영의 띵그리TV' 채널에는 '5개월 아기 데리고 온 가족이 생일 외출을 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생후 5개월 효자 아들은 시끄러운 카페에서 꿀잠에 빠졌고, 덕분에 엄마 김소영은 편안하게 커피 타임을 즐겼다. 김소영은 "수호는 어떻게 이렇게 자냐? 목소리가 잘 안 들릴 정도로 시끄러운데"라며 신기해했고, 오상진은 "이런 게 백색 소음이지"라고 했다.
[사진]OSEN DB.
첫째 딸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고기집으로 외식을 나왔고, 이때도 둘째 아들은 아빠 품에 안겨 잠들기 시작했다. 김소영은 "우리 아들 너무 불편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가, 자는 아들을 보면서 "와 진짜 수월하다 우리 아기"라며 감탄했다. 오상진 역시 순한 아들을 보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화면에는 "내 아들이지만 너무 수월해서 말도 안 나옴"이라는 자막이 뜨기도 했다.
김소영은 "엄마 닮았네 엄마 닮았어"라고 했고, 딸은 "아니 아빠 닮았어"라고 말했다. 김소영은 "하긴 잘 자는건 아빠 닮았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