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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와 재혼♥’ 은지원, 장모님 사랑 듬뿍 받네 “음식 한 상 차려..남기는 게 죄송할 정도”

OSEN

2026.09.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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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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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은지원이 사랑받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박현호, 은가은 부부가 출연했다.

박서진은 출연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지 물었다. 박현호는 “우리 엄마는 없앴다”라고 말했고, 은지원도 어머니가 힘들어하셔서 제사를 자신이 하고 있다며 “나보고 혼자 하라고 하더라. (결혼 후에는) 아내와 둘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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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박현호 부부는 은가은의 친정을 찾았다. 은가은은 내려가는 길 내내 계속되는 어머니의 잔소리에 “출산 후에 잔소리가 심해졌다. 참견하시고 간섭하시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박현호는 “서원이한테 신경을 쓰면서 가은이랑 다툼이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은가은은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고 박현호는 사위한테 해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며 은가은은 달랬다.

최근 재혼한 은지원은 장모님이 음식을 많이 해주시냐는 질문을 받고 “장모님이 한상 차려주신다”라고 자랑했다.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입이 짧지 않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죄송해서 내려가기 그럴 때도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은지원은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은지원은 ‘살림남’을 진행하며 아내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조금씩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부름에 바로 달려가거나 아내의 발에 뽀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또 은지원은 출산 결정권은 모두 아내에게 넘겼다며 아내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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