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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61세 메이 숙모, 안 믿기는 동안 비결 "헬스장 전혀 안가" [Oh!llywood]

OSEN

2026.09.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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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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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안 미녀’이자 오스카 수상자인 배우 마리사 토메이(61)가 헬스장에 발을 들이지 않고도 탄탄한 몸매와 젊음을 유지하는 특별한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마리사 토메이는 최근 매거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헬스장 운동 대신 ‘기능적 움직임(functional movement)’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여유로운 삶의 철학을 동안 유지의 핵심 비결로 꼽았다.

올해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비주얼로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한 토메이는 "나는 잠을 많이 자는 것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헬스장에는 전혀 가지 않는다"라며 "운동은 하지만 걷기와 같은 '기능적 움직임'을 선호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의 속도를 줄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그는 건강 보조식품 브랜드 ‘테라 마레(Terra Mare)’를 공동 설립한 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성들에게 완벽함을 강요하는 사회적 압박을 줄이고 간결함을 추구하자는 취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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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메이는 "삶의 속도를 줄이고, 단순함을 기억하며,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것이 내 인생에서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해 왔다"라며 이 같은 습관이 어린 시절 어머니의 교육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는 일을 하면서도 매일 우리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셨고, 온 가족이 다 함께 식탁에 앉았다. 함께 웃고 감정을 나누는 일은 과학적으로도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한다"라며 유대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너 뷰티(Inner Beauty)에 대한 남다른 소신도 전했다. 토메이는 과거 매체 인터뷰를 통해 "체내에 무엇을 넣느냐가 외모 관리보다 훨씬 중요하다. 주로 제철 유기농 및 지역 특산 식재료를 섭취하려고 노력한다"라며 "댄스 명상, 칼리스테닉스(맨몸 운동), 요가, 하이킹 등을 통해 정신적·육체적 균형을 맞춘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혈액순환과 피부 결 관리를 위해 적외선 사우나와 드라이 브러싱을 즐기고, 매일 아침 과일·채소 셰이크와 클로렐라 알약을 챙겨 먹는 것이 그의 뷰티 루틴. 단순한 외모 가꾸기를 넘어 건강한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로 60대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 마리사 토메이의 솔직한 고백에 글로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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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리사 토메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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