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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얼굴이 문제인가"..김기방 아내, 조인성 품 너무 쏙 안겨 갑론을박 '유쾌' [Oh!쎈 이슈]

OSEN

2026.09.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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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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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포옹 사진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여러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스러운 얼굴의 김희경은 조인성의 품에 꼭 안긴 채 밝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인성 역시 김희경의 어깨를 밀착해 감싸 안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뒷풀이까지 인성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라며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한테는 쪼금 더 고맙습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고.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고 덧붙이며 조인성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을 센스 있게 홍보하기도.

특히 사진을 직접 촬영해 준 남편 김기방은 댓글을 통해 "일년에 몇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드림.. 참나"라고 절친다운 남다른 반응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김기방과 조인성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로, 부부와 조인성이 10년 가까이 두터운 친분을 이어온 만큼 남편이 직접 찍어준 해프닝성 컷이었으나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남편이 직접 찍어준 거라 유쾌하고 보기 좋다", "절친 가족끼리 누릴 수 있는 재미있는 호사"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남편 친구이자 부부간 농담이라 해도 포옹 포즈가 너무 밀착되어 조금 불편해 보인다"라는 시선도 이어졌다. 이에 대다수 네티즌들은 "사실 다 괜찮은데 조인성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문제인 것 같다", "김기방의 넓은 마음과 조인성의 비주얼이 만든 유쾌한 해프닝", "별 게 다 논란이다. 그저 재미있음"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배우 김기방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연 매출 130억 원 규모의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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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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