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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결혼…상대는 레이싱 모델 김희

중앙일보

2026.09.27 02:42 2026.09.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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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와 예비신부 김희. 사진 유튜브 캡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와 예비신부 김희. 사진 유튜브 캡처

2000년대 초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결혼한다.

27일 두 사람 측에 따르면 김량하와 김희는 내년 1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복을 고르는 모습과 웨딩 화보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7월에는 “친구에서 연인으로”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희의 사진을 올렸다.

김량하는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통해 김희와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쌍둥이 가수 듀오 ‘량현량하’. 사진 소속사

쌍둥이 가수 듀오 ‘량현량하’. 사진 소속사


김량하는 만 13세였던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로 데뷔해 비보잉 춤으로 주목받았다.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 약속’ 등의 곡을 발표했다.

김량하는 현재 식품 브랜드 ‘량짜장’과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예비 신부를 위한 자작 축가와 솔로 신곡도 준비 중이다.

김희는 패션·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2019년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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