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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풀려

중앙일보

2026.09.2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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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귀경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4~5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1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귀경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4~5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귀경길 고속도로 상황이 서서히 개선되는 중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출발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이다.

도로별로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영동 부근∼영동1터널 부근 8㎞ 구간, 옥산Hi 부근∼청주휴게소 부근 10㎞ 구간,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 부근 2㎞ 구간, 양재∼반포 3㎞ 구간이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군산휴게소∼동서천분기점 부근 4㎞ 구간, 송악∼행담도휴게소 2㎞ 구간에서도 정체 현상이 있다.

이 밖에도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 동양평∼서원주 10㎞ 구간, 광주방향 광주휴게소∼동곤지암 4㎞ 구간, 흥천이포 2㎞ 구간도 정체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차량 정체가 오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서울 시내 주요 도로 정체도 해소 중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상·하행은 모두 차량 흐름이 원활한 편이다.

강변북로 상행 토평IC 동측 입구∼토평삼거리 구간, 하행 가양대교 북단∼성산대교북단 구간은 차량이 서행 중이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상행 잠원IC북측∼반포IC경부고속진입 구간, 하행 안성IC 남측(본선)∼안성 분기점 남측(경부선 본선) 구간은 정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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