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불펜데이 성공+김서현 SV' 한화 11연패 탈출! '약속의 땅' 사직에서 11연승...롯데 6연승 중단, 트래직넘버 1 [부산 리뷰]

OSEN

2026.09.27 04:0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2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27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회초 1사 1,3루 허인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회초 1사 1,3루 허인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7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끝내 2026년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잡아내지 못했다. 1년 념게 이어져 온 ‘사직 한화전’ 11연패를 끊지 못했다. 대신 한화 이글스는 사직에서 길었던 11연패를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길었던 11연패를 탈출했다. 55승 76패 4무를 마크했다. 

롯데는 6연승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홈에서 한화전 징크스를 결국 탈출하지 못했다. 사직 한화전 11연패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59승 72패 2무가 됐다. 5강 탈락 트래직넘버는 이제 1로 줄었다. 

한화는 심우준(유격수) 최인호(우익수) 한지윤(좌익수) 강백호(1루수) 페라자(지명타자) 허인서(포수) 권광민(중견수) 박정현(3루수) 황영묵(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이상규였다. 김경문 감독은 불펜데이를 예고했다. 

황성빈(중견수) 나승엽(지명타자)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 한태양(2루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11연패를 끊기 위한 한화의 몸부림이 1회부터 느껴졌다. 1회 리드오프로 돌아온 심우준이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최인호의 우전안가 이어지며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한지윤이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강백호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3루 기회가 계속됐고 페라자가 1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적시타를 추가로 더하면서 2-0을 만들었다. 1사 1,3루 상황이 계속됐고 허인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더해지며 3-0까지 달아났다. 

롯데는 1회부터 꾸준히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풀지 못했다.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에 실패했다. 나승엽과 레이예스의 연속안타가 나오면서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 결국 1사 1,3루 기회에서 한동희가 삼진, 고승민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 만회하는데 실패했다. 

롯데는 2회에도 전민재와 장두성의 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자 터지지 않았다. 3회에도 볼넷 2개를 얻어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4회 선두타자 손성빈이 중전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5회가 되어서야 롯데는 추격했다. 선두타자 나승엽의 볼넷과 레이예스의 우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한동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적시타를 뽑아내 1-3으로 추격했다. 이어진 무사 1,3루에서는 고승민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2-3이 됐다. 이후 전민재의 볼넷으로 1사 2,3루 기회가 계속됐지만 이번에도 롯데는 후속타를 터뜨리지 못했다.

한화는 실점 이후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6회 선두타자 최인호가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한지윤이 삼진을 당했지만 강백호 타석 때 폭투가 나왔고 강백호가 중전 적시타를 만들어내면서 4-2로 달아났다. 

7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정현이 롯데 김원중을 상대로 1볼에서 136km 커터를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9호 홈런. 한화가 5-2로 달아났다.

롯데는 8회말에도 선두타자 손성빈의 사구, 대타 전준우의 중전안타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황성빈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나승엽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가 계속됐지만 레이예스가 좌익수 파울플라이에 그치면서 다시 한 번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는 9회초 결국 선두타자 페라자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박정현의 좌선상 적시 2루타로 6-2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의 불펜데이는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선발 등판한 이상규가 2⅔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내려왔고 주현상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김종수 ⅓이닝 2피안타 2볼넷 2실점, 장유호 2⅓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김서현도 위기에 몰렸지만 2⅓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최인호가 4안타 경기를 펼쳤고 강백호가 2타점을 기록하면서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했다. 박정현도 달아나는 타점과 쐐기타를 뽑아내면서 11연패 탈출에 기였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8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를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8회말 2사 만루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를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7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조형래([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