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강공원 인근서 40대 흉기 난동…카페 점주 대처로 피해 막았다

중앙일보

2026.09.27 04:55 2026.09.27 05:0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흉기위협 현장. 연합뉴스

흉기위협 현장. 연합뉴스

연휴 마지막 날 한강공원 인근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45분쯤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A씨는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질렀고,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대피했다.

A씨는 흉기를 든 채 카페에 들어오려고 시도했으나 카페 점주가 문을 잠가 내부로 들어오지 못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동시에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