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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소지섭 ‘구타 신’ 고충 토로 속..“그때 죽었어야” 과몰입 반응 [순간포착]

OSEN

2026.09.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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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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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이 소지섭과 액션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셰프들이 ‘김부장’에 과몰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어마무시한 빌런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최고 시청률 23%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종원은 ‘김부장’에서 잊혀지지 않는 장면으로 “이빨을 뽑고 뜨거운 감자를 먹이는 장면이 있다. 감자만 보면 무섭다”라고 했다. 이에 윤남노는 “감자는 뜨거워야 맛있죠”라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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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호영은 “(주상욱) 평소 너무 팬인데”라며 “소지섭 씨가 두들겨 팰 때 속이 너무 시원했다. 그 정도로 나쁘게 보이니까”라고 전했다.

그러자 주상욱은 소지섭과의 액션신에 대해 “엄청 오래 찍었다. 하루종일 맞았다”라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주상욱은 “그때 세트가 여기랑 비슷하다. 한 바퀴를 돌았다. 아무리 맞아도 갈길이 멀었다. ‘점심 먹고 가겠습니다’ 했는데 아직도 절반밖에 안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채정안은 “그때 죽였어야 했다”라며 여전한 드라마 과몰입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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