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내 집서 애정행각 하나”…여동생 남친에 ‘너클’ 던진 20대 언니

중앙일보

2026.09.27 06:53 2026.09.27 17: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자신의 허락 없이 집에 들어와 여동생과 함께 있던 여동생의 남자친구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40분쯤 파주시의 자택에서 여동생의 남자친구 B씨에게 너클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허락도 없이 집에 들어와 여동생과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던진 물건에 맞은 B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