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에서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6일 오전 2시 55분 노트 스트리트(Knott St)와아케이시아 애비뉴(Acacia Ave)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26일 새벽 가든그로브에서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티즌 앱 캡처]
경찰은 흰색 도요타 하이랜더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화재가 발생했으며, 출동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에서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조한 뒤 응급조치를 시행했으나 여성 동승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운전자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UCI 메디컬센터로 이송됐다. 운전자와 동승자의 이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